화병을 예방하는법

화병을 예방하려면 이렇게


[뉴스와이어] 2007년 09월 04일(화)

(서울=뉴스와이어) '울화가 치민다.' 라는 말은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여기서 울화(鬱火)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고 억제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신경성적인 화(火)를 말합니다. 이렇게 가슴에 누적되는 화는 외부적인 원인이 심장에 울체를 만들고 감정의 기복을 만들며 또한 신체적인 질환을 만들기 때문에 몸져 자리에 눕게 되고 만사가 귀찮아지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방치를 하게 되면 이러한 화가 다른 장부에도 영향을 끼쳐 큰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화가 맺히지 않도록 어떻게 대처하여 건전한 생활 리듬을 잘 유지해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심각하지 않은 화, 즉 스트레스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때그때 풀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1) 정신적 스트레스는 바쁘게 일하며 푼다

피로하기 때문에 생기는 육체적 스트레스는 휴식이 가장 좋은 해소법이다. 온천욕이나 여행을 통해 시간을 보내며 좋아하는 음식을 실컷 먹고 무사태평하게 보내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한가한 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한다. 이럴 때는 휴식 보다는 적극적으로 일하고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자신의 수면시간을 충분히 채운다

우선 자신에게 적당한 수면량을 체크한다. 4시간만 자도 충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시간을 자야 만족한 사람이 있다. 나에겐 몇 시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한가를 알아 그 시간만은 충분히 수면을 취한다.

3) 마음속 응어리를 자각한다

고민이나 우울함을 타인에게 털어 놓음으로써 화의 기운을 해소한다. 마음속 응어리가 풀릴때까지 수다를 떠는 것도 좋다.

4) 노여움을 발산시킨다

정말로 화가 났을 때는 산책을 하거나 베개를 발로 걷어차는 등 몸을 움직인다. 또는 한강변에 나가 나를 화나게 만들었던 대상을 향해 소리를 질러보거나 욕을 실컷 해보자.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5) 집안의 물건을 바꿔 변화를 준다

좀처럼 기분전환이 되지 않으면 자신의 주변 환경을 바꿔 본다. 집안의 가구를 옮겨본다거나 주방 정리를 해본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평소 가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6) 이기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누구나 때로는 남에게 질 때도 있다. 지더라도 다시 한번 분발하는 것은 이기는 것보다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한다.

7) 주눅들기보다 오히려 거드름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보다 스스로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거드름핀다는 말을 듣는 편이 스트레스 해소에는 훨씬 좋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만큼 자신이 성공하지도 못했고 인정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우울증과 긴장에 빠진다.

8) 대상을 정해 창조적 에너지를 쏟는다

창조성이 요구되는 작업에 종사하는 일은 스트레스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볼 때 하루 종일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하는 주부나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하다.

화병은 마음에서 기인을 하지만 실제로는 육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by 뷰♡ | 2008/01/28 16:20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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