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수험생 두통, 스트레칭이 효과적




수험생 두통, 스트레칭이 효과적



일반적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제일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변비입니다. 항상 앉아 있다 보니 장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변이 쌓이게 되고 그러한 장내의 독소로 인하여 여드름도 생기게 되지요. 또한 위장이 약하게 되면서 두통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풀과 나무 한의원에 두통 치료를 위하여 상담을 한 다음의 학생도 그러한 경우였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문의를 하게 된 것은 두통이 너무 심해서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온몸에서 열이 나고, 머리가 욱신거려서 터질것 같아요. 어제는 내과 처방도 받아봤는데, 하루 괜찮더니 계속 아프네요. 그 병원에서는 편두통이라고 하는데, 양쪽 다 아파요. 심지어 오늘은 귀에 울림도 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요즘 공부를 하는데, 휴식도 거의 없이 8시간 정도 하거든요. 또 두통 자가진단에 보니까 소화기에 장애가 있으면 두통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만성적으로 위가 좀 안좋거든요. 이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생들의 두통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학생 같은 경우에는 소화기가 안 좋은 것이 혈이 탁해서 생기는 것이 하나의 원인이고, 혈이 허해서 오는 귀울림을 동반을 하니 혈이 허한 것도 하나의 원인일 것입니다. 또한 8시간 동안 내리 공부를 하니 긴장성 두통으로 올수도 있고요.


이러한 수험생들은 대체적으로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지요. 그래서 여러 가지 병증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공부도 좋지만 때로는 체력을 보강해야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할수 있지요. 차에 네비게이션을 달아 놓으면 뭐할까요? 차를 움직이는 연료가 없다면 차는 가지 못하지 않습니까? 많은 학부모님들이 공부을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아이들의 몸을 추스르지 않는 경우를 보지요. 무엇보다도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보강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치료는 우선적으로 혈의 허함을 바로 잡고 장기의 허함을 보해주는 처방으로 두통과 귀울림 증세들을 없애주어야 하지요.


공부를 하느라고 한 자세를 오래 잡고 있으면 좋지가 않습니다. 되도록 시간이 날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은 후 머리 뒤쪽으로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② 깍지를 끼어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등을 최대한 늘려준다. 이때 팔과 등 윗부분의 어깨뼈에서 스트레칭감을 느껴본다.


③ 뒤로 깍지를 끼어 두 팔을 뒤로 쭉 뻗는다. 가슴을 최대한 내밀며 양어깨를 가운데로 모아준다.


이러한 방법은 머리에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휴식도 때로는 필요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풀과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


by 뷰♡ | 2008/02/14 17:27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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