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직장인 두통, 과로사를 예고하는 것일수도….





직장인 두통, 과로사를 예고하는 것일수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이 잠잘 때를 빼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또한 직장이라는 단어와 항상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과로와 스트레스이다. 이 과로, 스트레스가 직장인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갑자기 어지럽거나 뒷목이 뻐근했던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피곤하거나 업무량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스트레스와 과로가 직장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스트레스, 과로사의 대표적인 원인질환이 바로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혈관질환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직장인 과로사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지만 문제는 자신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잘 모른다는데 있다. 평소 항상 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이 한계점을 넘어서면 갑자기 쓰러지거나 과로사를 유발할 수 있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생명을 위협할만한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기 전, 몸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로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과로와 스트레스는 평소 잘 되던 혈액순환을 방해, 두통을 유발한다. 소화기능을 떨어뜨려 만성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뭉쳐 혈행을 막고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업무를 보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 경우 경추가 뒤틀리기 쉬워 머리 쪽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렇게 유발된 두통은 만성으로 발전하기 쉬우며 시도 때도 없는 두통에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이 크게 방해를 받게 된다. 또한 만성피로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불안증,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 전문의의 진단 없이, 진통제 복용으로 통증을 참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을 장기간 방치하면 각종 장기 이상이 더욱 심해지고 이에 따라 생성된 찌꺼기도 점점 심각해져 통증을 잦아지게 만든다. 심한 경우 중풍,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과 돌연사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각종 정밀진단으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통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몸에 위험 신호가 나타났다고 여기고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방에서는 통증을 유발하는 머릿속 찌꺼기, 즉 어혈을 체외로 녹여 배출하거나 침을 이용해 어혈을 뽑아내는 방법으로 두통을 치료한다. 한달 정도의 치료로 두통의 증상이 호전되며 과로, 스트레스로 인한 돌연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통증이 감소된 후엔 어혈을 유발하는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아야 두통의 재발과 심각한 위험질환의 발병을 막을 수 있다.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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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 | 2008/02/15 12:54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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