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두통탈출, 50분 업무 후 10분 휴식을 준수하라





두통탈출, 50분 업무 후 10분 휴식을 준수하라












직장에서, 혹은 학교에서 자주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보면 유독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과도한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영양섭취 불균형 등 두통이나 각종 신체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요인들을 많이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심각한 것이 오래 앉아 있어야만 하는 생활 환경이다.


흔히 업무, 또는 학업에 열중하다 보면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가장 쉽게 영향을 받아 휘게 되는 것이 경추, 즉 목뼈이다. 경추 주변에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지나간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해 경추가 휘게 되면 동맥이 압박되어 뇌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편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운 증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오래 앉아있는 경우, 머리나 목 주변의 근육들이 경직되는데, 이 역시 혈행을 방해하고 압통점을 만들어 두통을 유발한다.


따라서 두통으로 인한 집중력 장애, 업무나 학업 방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절한 휴식이다. 50분의 업무 후에는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며 가벼운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을 하면 뇌의 혈액순환을 도와 두통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앉는 자세를 바로 하는 것도 좋다. 목과 허리는 바로 세우고, 가슴과 어깨를 넓게 벌리고 편안히 앉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억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면 오히려 목을 더 굳게 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잦은 두통이 나타난다면 이미 머릿속에 좋지 않은 노폐물, 즉 어혈이 쌓여 뇌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어혈을 녹여 체외로 배출하는 어혈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어혈은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 각종 신체 불균형도 초래하는데, 이것이 다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선 이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Tip]두통을 유발하는 자세


①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또는 옆을 보기 위해 목을 한쪽으로 장시간 기울이게 되면 목근육의 이상을 초래하고 이는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②지속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업무를 보는 경우 목근육의 이상으로 두통을 유발 할 수 있다 자주 고개를 들고 먼 곳의 한 점을 바라보면서 목과 눈의 피로를 푸는 것이 좋다.


③상체를 오랫동안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으면 엉덩이와 다리에 지나친 압박이 가해져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고 두통이 올 수 있다.


④뒷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 등의 물건을 넣고 앉아있을 경우 그 쪽으로 자세가 틀어지게 되어 둔부와 다리에 무리가 가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불러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⑤한 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의 허벅지 밑에 깔고 있다거나 위에 올려놓고 장시간 있게되면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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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 | 2008/02/15 13:08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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