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지끈지끈 만성 두통! 도대체 그 원인은 무엇일까?

지끈지끈 만성 두통! 그 원인도 가지가지












두통을 앓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대부분은 참고 지내고, 때로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잖게 생각하며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두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그 원인이 건강에 치명적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 치료해야 한다.


두통은 여러 가지의 임상양상을 띠고 있는데 그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진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이야기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을 파악한다면 쉽게 치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많은 두통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두통의 대표적인 원인들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소화기 장애

소화가 안돼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섞이지 못하면, 우리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담이 형성돼 혈행을 막아서 두통이 발생한다.또한 피를 만들지 못하거나 기운을 내지 못해서 두통이 오기도 한다.


△간기능 이상

무절제한 음주나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독성이 강한 약물의 오남용과 방부제 첨가 음식의 과다섭취 등으로 간의 정상적인 해독기능이 상실되면 간에 나쁜 열이 쌓여 경락을 통해 머리로 올라가서 두통이 발생한다.


△순환기 장애

한의학에서 심장은 화기(火氣), 신장은 수기(水氣)라 한다. 그러나 이들의 부조화는 배꼽을 중심으로 위쪽은 화기가 모이고, 아래쪽은 찬기운이 뭉쳐 왼쪽은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는 무겁고 뒷목이 뻣뻣하며 두통이 온다. 여기에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몸을 찬 곳에 노출시키면 몸이 점차 차게 되면서 열은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가 머리에 뭉쳐 두통이 온다.


△뇌진탕 증후군 어혈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뇌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가해요인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두통가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생각이 잘 안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잠이 너무 오거나 혹은 불면증이 생기고 신경질이 나며 예민해지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다. 심하면 불안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하기도 하며 간혹 구역감이 나타날 때도 있으며 온몸이 쑤시며 아픈것이 날씨가 궂으면 더욱 심해지고 뭔가 자꾸 쇠약해지거나 얼굴이 검어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어혈

각종 방사선 검사, 혈액 검사를 다 해보아도 아무 원인이 없다고 하는데 기분 나쁜 두통이 지속되거나 잠을 잘 수조차 없을 정도로 머리가 아프다면 그것의 원인은 바로 어혈이다. 한의학적으로 어혈은 생리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혈액, 탁한 혈액(고지혈증), 더러운 혈액, 멍든 혈액(내부출혈) 모두를 총칭한다.


두통은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그 증상이 심하고 자주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두통만큼 지긋지긋하고 고통스러운 것도 없다. 통증에만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원인을 제거한다면 만성적인 두통에서 벗어나는 것은 가능하다. 어혈로 인한 원인 모를 두통의 경우 혈액을 맑게 하고 체내의 어혈을 배출시키는 한방적인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습관적인 두통약 복용에서 벗어나 두통의 근치를 위해 노력하자.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by 뷰♡ | 2008/02/18 10:42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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