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만성두통, 혈액순환 원활해야 해결 가능

 

 



 

 


만성두통, 혈액순환 원활해야 해결 가능












뇌종양, 뇌출혈, 뇌신경증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해 유발되는 두통은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 사라진다. 하지만 각종 정밀검사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통이 수년, 혹은 수십년 이상 이어진다면 체내, 특히 머리 쪽의 혈액순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옛 말이 있다. 이는 우리 몸에 흐르는 혈액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 각 부위가 본연의 기능을 유지해야 하는데, 혈액이 이를 담당한다. 몸 속 혈액은 온 몸 구석구석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과 탄산가스를 회수해 인체의 성장이나 활동을 가능케 하고 체온을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이 순조로우면 체온이 따뜻해지고 체내의 신진대사 또한 원활해진다. 이로 인해 결국 왕성한 에너지를 갖게 되며, 자연치유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피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고 탁한 피가 만들어져 위험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의학적으로 몸의 탁한 피는 ‘어혈’이라 하는데, 생활의 과도한 스트레스는 어혈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는 위장기능, 간 기능, 심장기능도 어혈을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이와 같은 어혈이 머리 부위에 있으면 현기증이나 두통, 편두통이 나타나며 수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두통으로 발전하기 쉽다.


만성두통 환자는 정밀진단 소견 상 이상이 없는 사람이 많다. 이 경우 대부분 신체 불균형으로 탁해진 머릿속 혈액이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이 원인이다. 혈액이 탁해져 순환이 어려워지면 산소와 영양분이 머리로 공급되지 못해 머리가 찌르거나 짓누르는 듯이 아프게 되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선 먼저 머릿속에 응어리진 어혈을 풀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이후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바로 잡아 재발을 예방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는 체내의 열과 탁해진 혈액을 풀어주는 강활, 황금 등의 약제를 이용한 ‘뇌청혈해독탕’이 효과적이다.


머릿속의 찌꺼기와 탁한 피를 녹여 체내로 배출해주며 임상적으로도 1~3개월 이내에 80% 이상의 통증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혈 치료로 통증이 감소되었다면 어혈의 원인이었던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위장장애 등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아야만 두통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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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 | 2008/03/28 17:35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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