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스트레스와 두통 동시에 줄이기

스트레스와 두통을 동시에 풀어보자


[뉴스와이어] 2007년 08월 23일(목)

(서울=뉴스와이어) 두통을 치료하려 내원하시는 분들을 보면 만성 두통같은 어떠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두통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하여 내원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이러한 분들은 오히려 두통의 치료 이전에 스트레스를 해소키시고 몸에 있는 울체를 제거해 주어야 하지요. 그래서 스트레스와 두통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흔히 ‘스트레스 받는다’라는 말로 ‘나 피곤하고 지친다’ 라는 말을 대신합니다. 스트레스는 그만큼 정신적인 고통을 이야기하는 대명사로 많이 활용이 되지요. 이렇듯 스트레스란 외적ㆍ내적 자극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각성 반응으로서,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동안 항상 겪는 삶의 동반자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각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그 반응 또한 다양한데,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불안과 분노를 느끼고, 지속될 경우 신체적 반응을 유발하며 다른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크기에 무엇이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고 정의할 수는 없으나, 스트레스를 관리함으로써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항상 주지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스트레스의 증상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① 머리

과도한 스트레스시 머리와 목의 근육이 수축해 머리에 혈액 순환이 안되면 두통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은 불면증을 불러오기도 하지요.

② 췌장

스트레스가 많은 분은 당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③ 사지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많고, 만성 통증도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④ 폐

맥박과 혈압이 상승하면서 지나친 경쟁심이나 분노는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⑤ 대장

흔히 말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좋아지는 병으로 신경을 많이 쓰면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그 증상입니다.

⑥ 피부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등의 분비를 관장하는 자율 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그 원인으로 교간신경의 균형이 깨지게되면 피지가 과잉으로 분비되거나 수분이 부족하고, 다크서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⑦ 비만

스트레스는 비만의 가장 큰 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혈액속의 지방 성분이 과도해 동맥경화, 심근경색을 잘 일으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거나 기존의 질병을 심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사는 기본이 될 것입니다.

풀과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www.dutong107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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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 | 2008/04/19 11:12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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