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긴장성 두통의 모든것

긴장성 두통에 대하여
[뉴스와이어] 2007년 08월 06일(월) 오후 03:55

(서울=뉴스와이어)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여러 가지 두통을 겪게 됩니다. 특히 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경우에는 주로 뒷목, 뒷머리, 정확히 어디라고 이야기 할수 없는 머리 전체의 두통등이 발생할수 있지요. 이러한 형태의 두통을 우리는 긴장성 두통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긴장성 두통은 대부분 긴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특별한 사건이나 아무런 일도 없이 그저 일상 생활 그자체만으로도 두통이 올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증상을 나타내는 분이 사무직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러한 두통을 겪고 있을때는 통증을 줄여주거나 잠시 잊게 해주는 뮤직 테라피도 효과가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에 대하여

1. 원인은?
긴장성 두통은 두통 환자의 90%를 차지합니다. 대개 스트레스나 과로, 감정적인 문제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하며 , 특히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에도 발 생할 수가 있지요.

2. 증상은?
긴장성 두통을 가지고 계신 분은 주로 늦은 오후나 저녁에 잘 생기며, 자주 재발하여 매 일 두통이 반복이 됩니다. 증상은 단단한 밴드가 머리를 죄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아프고 간혹 한쪽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나기도 하지요. 일반적인 두통과 다른점은 시각 장애나 구토, 신경학적 증상은 거의 없으며 두통으로 인해서 잠을 깨거나 하는 증상은 없다는 것 입니다.

3. 생활 습관은 어떻게?
긴장성 두통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간헐적으로 나타나 는두통이라면 우선은 생활 습관이 중요하지요. 우선 긴장을 줄이고 느긋한 생활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스스로 연구한 여러 가지 이완 요법도 좋은 치료가 될수 있겠 지요. 특히 목욕이나 운동등을 함으로써 땀을 흘리는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줌과 동시에 머리가 아픈 증상을 치료해줍니다.

긴장성 두통을 가지고 있다면 마음을 다스리는 릴랙스 타임을 가지세요. 릴랙스 타임을 갖는 것은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망중한이라고, 바쁜 와중일수록 여유를 가져야 하며 초고속 사회일수록 느림의 미학을 되찾아야 하는 것이지요. 온갖 정보를 끌어안고 긴장한 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앉아 있으면 절대로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몸도 마음도 쉬어야 좋은 생각을 해낼 여지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긴장성 두통도 한곳에 몰두하여 몸에 긴장감을 주다보니 생기는 병이므로 이러한 릴랙스 타임을 갖는 것은 병증을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복잡하고 중요한 결정일수록 잠시 멈춰서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산책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릴랙스 타임을 가지라는 것이지요. 주방용 장갑처럼 간단한 선택은 구매 여부를 끝까지 고민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자동차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판단을 할 때는 잠시 고민을 접고 무의식의 판단에 결정을 맡기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고민을 멈추고 쉬는 시간 동안 뇌가 정보를 정리하고 잊고 있던 기억들과 연결시켜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릴랙스 타임이란 단지 편안히 누워서 쉬는 시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몸이 반응하고 마음의 동요를 다스릴 수 있는 릴랙스란 금방이라도 잠이 들 것 같은 매우 깊은 이완상태를 말합니다. 사지를 편안하게 늘어뜨리고 눈을 감고 누워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세요. 호흡에 집중하거나 조명이나 음악, 향기 등의 도움의 받아도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아무런 생각도 없이 편안한 자세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렇게 해서 온몸의 힘이 빠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뇌파도 떨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바로 이 순간이 진정한 릴랙스 타임인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짧으나마 이렇게 휴식시간을 갖고 나면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려 몸이 가뿐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물론 두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요.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한 두통을 경감시키는 음악

모차르트의 ‘ 돈지오반니, 작품 527’
베토벤의 ‘ 피델리오 서곡 , E 장조 , 작품 72’
③ 멘델스존의 ‘ 엘리야 작품 70’
④ 보르딘의 ‘이고리 공 중에서 달달인의 춤 ’
⑤ 쇼팽이 ‘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E 단조 작품 11’, ‘ 폴로네이즈 환상곡 작품 61’
⑥ 리스트의 ‘ 헝가리 광시곡 제 1번 E 단조 ’
슈베르트의 ‘ 첼로 소나타 아르페지오네’
⑧ 로드리고의 ‘ 세레나데 Ab장조 ’
⑨ 바하의 G 선상의 아리아
⑩ 멘텔스존의 ‘ 무엄가 중에서 봄노래’
⑪ 드뷔시의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풀과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

by 뷰♡ | 2008/04/21 17:27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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