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이런음식이 두통치료에 좋대요

두통, 이런 음식이 치료에 도움된다

[뉴스와이어] 2007년 06월 20일(수) 오후 04:36


(서울=뉴스와이어) 머리가 쑤시고 무거운 두통은 만성피로, 어지럼증, 집중력저하 등 다른 신체적 장애도 함께 초래해 직장이나 학교생활 등 사회생활에 큰 장애가 된다. 원인을 알지 못해 대부분 두통약 한 알로 통증을 덜어보곤 하지만 효과는 잠시 뿐이다. 만성두통은 기본적으로 그 원인이 되는 뇌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해야 하지만 두통에 좋은 음식들을 평소에 자주 섭취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매실
두통에 좋은 음식 첫 번째는 매실이다. 매실은 약효과 뛰어난 식품으로 항균작용과 정장작용, 설사, 식욕부진, 식중독 등에 효과가 있다. 두통이 있을 때에는 매실 살을 관자놀이에 붙여 찜질하면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무
무는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어 두통이 있을 때 외용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편두통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데 강판에 곱게 간 무즙을 거즈에 적셔 이마에 대주거나 콧구멍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더욱 효과가 있다. 외용약 이외에도 무즙을 꿀이나 조청을 조금 섞어 마시면 두통을 비롯해서 천식,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에도 잘 듣는다.

▼국화
국화는 두통과 현기증이 나거나 귀에서 소리가 날 때 등 주로 머리부분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증세에 효과가 있다. 국화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한방약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국화차로 끓여먹으면 은은한 향과 함께 더 효과적이다.

▼파
파를 끓인 물도 효과가 있다. 이를 총백탕이라고 하는데 이는 두통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총백탕을 끓이기 위해서는 대파 다섯 뿌리와 생강 15g 정도가 필요하다. 500㏄의 물에 대파와 생강을 넣고 강한 불로 끓이다가 물이 300㏄정도가 되도록 달여서 1일에 3~4회 복용한다. 단, 대파는 잔뿌리가 많이 달린 것으로 뿌리로부터 10~15㎝의 흰 부분만을 사용해야 한다.

이밖에 숙취 후 두통에는 미나리를 데쳐 먹는 것이 좋으며, 편두통에는 옥수수기름을 1일 3회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비로 인한 두통에는 결명자 20g을 물 700㏄에 달여 1일 3회 복용하면 좋다.

시도때도 없이 욱신거리는 두통만큼 골칫거리도 없다. 두통약으로 잠깐의 통증 완화 효과를 보는 것보다는 지압점을 찾아 지압하거나 두통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어 두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또한 만성두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려면 그 원인이 되는 요소, 즉 머릿속 어혈을 치료해야 하며 어혈의 원인이 되는 각종 신체 불균형도 바로잡아야 한다...
 
풀과 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

by 뷰♡ | 2008/04/26 18:00 | 풀과나무 언론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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